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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113

맥문동 그늘 속으로 햇볕 피한 길고양이 귀여워 해피로즈 티스토리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XFile-2 2017. 9. 6.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잡아간다~ 해피로즈 티스토리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여기서-이러시면-안됩니다-잡아간다 2017. 9. 4.
미안하다, 고맙다.. 아망이네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크림이-사람의-몰인정에-희생되고-만-걸까 아망이네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 해주세요~ 2014. 8. 6.
나 잡아 봐~라~ 아망이네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나-잡아봐라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 해주세요. 2014. 8. 5.
다시 만나게 되길 바라며, 끄적끄적.. 대낮에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다 자다 그러고 있는데, 우리 아망군이 엄마가 보는 티비를 저리 앉아서 보고 있었다. 아망이는 티비를 잘 안보는 고양이인데.. 대낮에 이렇게 쇼파에 누워 티비 보며 게으름 피운 건, 심심찮게 겪는 두통에 또 꽉 붙들려서.. ㅜㅜ 불과 2주전에도 위탈이 나서.. 2014. 6. 12.
고양이정원, 두 냥이 참 다정하게도 자는구나 포근한 휴일 낮, 꽃순냥 모자가 혹시 보일까 하며 급식소 앞을 나가 봤지만 안보이고.. 그래서 오랜만에 슬슬 걸어 고양이정원엘 가봤어요. 그런데 어떤 녀석들인지 요래 다정하게도 누워있더군요. 고양이들이 서로 기대고 자든가 상대편에게 제 얼굴이나 몸을 파묻고 자든가 그런 건 봤.. 2013. 12. 2.
여행길에 만나면 더욱 반가운 고양이, 밥은 먹었니? 부산 바다예요. 이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는 곳은.. 여기가 어딜까요? 부산에 살고 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요?^^ 구석에 몰려 있는 낙엽부스러기들.. 만 보면 가을 분위기가 살짝 나는데, 저 가방 멘 아가씨들 옷차림도 말해주둣이 아직 무더위가 막강한 힘을 과시하던 한여름 어느날이에.. 2013. 9. 3.
화단 급식소의 새 손님들, 크림이 동생들이야? 그저께 오후 차로 경주에 내려와 역에 마중 나온 랑과 함께 밖에서 저녁을 먹고, 마트에 들러 몇가지 시장을 봐가지고 집에 들어 온 것이 밤 9시 무렵.. 집으로 들어가다가 어두운 화단 안쪽을 몸을 구부리며 쳐다보고 있으니, 들여다 보는 화단 안쪽 말고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한 걸음 코 .. 2013. 8. 13.
봄햇살이 눈부셔 눈을 못 뜨는 고양이 귀여워 경주의 벚꽃 피는 시기를 피하여^^ 서울 올라가 있다 내려오니, 경주 시내의 벚꽃은 버얼써 다 지고, 아파트 입구에 라일락꽃이 피었습니다. 경주 내려오기 전날까지도 서울은 개나리는 피었어도 벚꽃은 아직 필려면 멀었던데.. 그리고 서울 우리집 뒤뜰의 백목련꽃도 그제서 피고 있었는.. 2013. 4. 13.
구멍 안이 궁금해? 그럼 오백원 내고 따라오세요 아망이 엄마가 반한 크림이 애기냥이일 때예요. 여기 올렸었지요. 아기크림이가 들여다 보는 곳.. 저곳은 어떤 곳일까요. 귀여운 아기크림이가 가공할 추위를 견디게 해준 곳. 그 이전에 이 어미냥이가 새끼를 낳아 기른 곳.. 칼바람 강추위를 조금은 피할 수 있는 곳.. 그외에도 여러 고양.. 2013. 3. 12.
아기들을 데려다 놓을 데가 여기밖에 없니? 아파트가 끝나는 곳 외진 곳에 이런 데가 있더군요. 잘라 낸 나뭇가지들을 죽~ 쌓아놓은 곳.. 이 아기고양이는 여기 자주 등장 시켰던 어미고양이가 낳은 새끼에요. 어미냥이가 새끼들을 이리저리 옮겨 놓다가 요즘 옮겨 놓은 곳이 요런 곳이라고 이곳 캣맘님이 알려주어서 가봤더니 요래.. 2012. 10. 24.
어미냥아 새끼 낳은 거 들여다 봐서 미안해 이 블로그에 자주 등장 시켰던 어미고양이,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이 어미고양이가 아기고양이였을 때, 너무 일찍 어미와 떨어져 그대로 두면 잘못될 것 같이 위태로워 보여서 이곳 캣맘님이 남편분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쌍한 맘에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었답니다. 그러나 남편분.. 2012. 9. 6.
고양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 그래도 신나는 세상 태풍 볼라벤, 그 성깔 한번 정말 대단하네요.. 이곳 경주도 비바람 쳐대고 했지만 그래도 다른 데 비해선 조용하게 지나간 편이지요. 바람은 계속 불어댔지만 비는 멈춰 있을 때도 많았는데, 아직 어두워지지 않은 저녁 무렵, 창밖에서 숴잇! 저리가! 가! 가! 하는 할머니들의 소리가 들리.. 2012. 8. 29.
두 달 된 아기고양이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6월 1일자 포스팅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우리 함께 마음을 모아보았으면 하며 이분의 댓글과 이분이 모카페에 올리신 글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같은 Daum블로그가 아니라서 그런지 스크랩도 안되고, 사진도 글과 함께 쉽게 옮겨지지 않아서, 작업을 조금 거쳐 올렸습니다. 관.. 2012. 6. 5.
불행한 안전보다는 위험한 자유를 달라, 에옹~ 이 아이가 누굴까요? 어찌하여 이리 갇혔는고? 요래 옆으로 서면 더 모르시겠지요? 좀 흔한 노랑.. 저가패션에 요래 비슷한 얼굴을 한 고냉이들이 많으니 말예요. 아망&달콤 오마니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니... 혹시.... 얼핏 보면 달콤이로 보이실려나..^^ 달콤이가 또 무슨 꼴통짓을 저질.. 201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