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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6

장하다 크림이,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해피로즈 티스토리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장하다-크림이-아직도-그대는-내-사랑 2017. 8. 20.
미안하다, 고맙다.. 아망이네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크림이-사람의-몰인정에-희생되고-만-걸까 아망이네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 해주세요~ 2014. 8. 6.
우리도 안녕하지 못합니다 얘들아! 안녕들 하니? 엇? 근데 크림이랑 똑같은 옷을 입은 저 아이는 누구? 크림이가 입은 저런 색 털옷을 입은 고양이는 이곳에선 크림이가 유일했었는데... 내가 서울 경주를 왔다갔다 하며 사느라 이 아일 못 봐서 그런가... 아줌마! 별로 안녕하지 못해요. 아, 저런... 니들 드나드는 구.. 2013. 12. 19.
미움 받으며 살기엔 너무 예쁜 너희들 고양이정원에 사는 크림이, 우리집 앞 급식소에 잘 옵니다. 화단 안쪽에 빈 화분으로 가려서 차린 급식소인데 녀석들이 가끔 푸다닥거리며 싸우다가 튀어 달아나는 과정에 빈 화분이 넘어지면서 깨지고, 밥그릇도 가끔 엎어져 있고 그러지요. 며칠 전 아침 출근 시간, 울집 아자씨가 차 .. 2013. 6. 12.
다 자랐어도 끝없이 방출되는 귀여움 안녕? 사랑스런 그대~^^ 이 초록풀잎과도 얼마나 이쁘게 잘 어울리는지.. 이렇게 가까이 가도 허락해주시고.. 이쁜 그대, 담엔 맛난 모델료 넉넉히 지불해드릴게요~^^ 후웃~ 정말요? (아흣~ 정말 미소짓는 듯한 얼굴~^^) 언제나 앉아 있는 모습이 단정하기도 하시지.. 팔을 곧게 펴고.. 고양이.. 2013. 4. 18.
햇볕에 내놓은 할머니의 채반, 우리가 지켜드려요 고양이들이 곧잘 벽화처럼 앉아 있는 이곳을 일부러 지나서 가는데, 가을에 볼 수 있는 무우 채썰어 말리는 채반이 이 겨울날에 놓여 있네요. 보고싶은 고양이는 한 눔도 안 보이고.. 여어 갱이들 많은데 여 말리능교~ 이 채반의 주인 할머니께 지나가시던 한동네 할머니께서 말씀을 건네.. 201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