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내 마음의 풍경146

건강에 도움 되는 밥짓기 해피로즈의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건강에-도움이-되는-밥짓기 2014. 8. 15.
초보 농삿꾼이 수확한 빨간 보석, 그리고 보약 해피로즈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초보-농삿꾼이-수확한-예쁜-보석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 해주세요~ 2014. 8. 9.
이순신장군에 대한 의리로 본 영화, 명량 해피로즈의 티스토리 블로그 가는 길 ☞ http://happy-q.tistory.com/entry/이순신장군에-대한-의리로-본-영화-명량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 해주세요~ 2014. 8. 7.
바로 여기서 널 기다릴거야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바다는 매일 매일 멀어져가고 나는 느리게 미쳐가. 나는 수평선 너머에서 너의 목소리를 들었어. 그러나 고통은 끊이질 않았어. 만약 내가 널 다신 볼 수 없다면 어떻.. 2014. 7. 16.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벌써 몇 달 전에 내 관리함에 들어와 있었던 건데, 블로그를 한참 쉬고 있는 동안 초대장이 내게 들어와 있는지도 몰랐었고, 나중 알게 되었을 때도 블질을 잘 안하다보니 잊어버리기도 하고.. 생각 났을 때는 컴터 켜기 싫은 때라든가.. 하여, 이래저래 하다가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안내.. 2014. 5. 12.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블로그에 나와 말도 한마디 하기 싫을 정도로 정말 말할 수도 없이 애통하고 분노로 끓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참으로 침통하고 우울한 대한민국입니다. 바로잡겠노라 하시던데.. 과연 얼마나 고쳐질까요? 언제? 별로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고로 .. 2014. 5. 3.
입춘 지나고 소담스럽게도 피는 눈꽃 지난 4일날이 입춘이었지요? 뭐.. 난 너무 앞서가는 절기의 입춘이라 하는 것에 언제나 관심이 없지마는.. 오늘로 3일째 눈이 내렸습니다. 근데 다 온 게 아닌 모양입니다. 더 내린다는군요. 창가에 서서 내다보면 멋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상당한 불편이.. 겨울왕국의 데이트족, 완전 낭.. 2014. 2. 12.
슬픈 계절 저 너머로... 떠나신 님 감당키 힘든 너무 아프고 무거운 육신 벗고 지금은 새털처럼 가벼워지셨지요? 안녕.. 안녕...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는 기차 안에서 눈물로 지난날들을 추억합니다. 이승에서의 깊은 인연은 그곳에서도 이어질까요? 안녕.. 오빠, 안녕. 사랑해!!♥♥ 편히 잠드세요.. .. 2012. 11. 26.
젊은 나이에 세상을 버린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며 가을이 깊어가지요.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벌써 단풍이 들(었)어요. 이 사진을 찍은 게 벌써 5일 전이니 지금은 좀더 빛깔이 알록달록 해졌겠지요. 포스팅을 자주 못하다보니 때 지난 사진들이 많습니다. 여긴 경주의 보문단지 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전날, 옛 서라.. 2012. 10. 10.
언니가 봄처녀 앞세우고 싸들고 온 고향의 봄향기 지난 3월, 봄처녀가 꽃시샘 속에 발걸음을 사뿐사뿐 떼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던 때.. 언니가 그런 봄처녀의 손을 붙잡아 끌고 우리집에 왔습니다. 동생 집에 오랜만의 나들이였지요. 이 가방은 언니가 우리집에 고향의 봄을 가득 담아들고 온 가방이랍니다.^^* 언니가 끌고 온 작은 여행가방에서 주섬.. 2011. 4. 9.
절절한 사랑도 거지같은 사랑도 곧 다 지나간다. -그남자 사랑은 지나간다. 사랑이 피어나는 날이 있으면 지는 날이 반드시 온다. 지금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은 이 말이 믿기 싫고 불만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 "사실"은 어쩔 수 없는 진리처럼 여겨진다. 아무리 절절했던... 그래, 절절 끓었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사그라든다. 언제까지나 마음이 처.. 2011. 2. 16.
생각잖게 건진 설날 선물로 눈물나게 행복했던 까닭은.. 설명절 연휴, 블로그도 쉬는 거 아니었어요? 우와~ 쉬지 않고들 하시네요. 참 대단한 블로그예요~ ㅎㅎㅎ 이번 긴 설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우리집은 티비 앞에서 낮잠 자는 게 최상의 휴가 보내기인 랑의 휴가 취향에 따르고 있습니다. ㅋㅎ 나도 어딜 나가는 것도 그닥 내키지 않는 게, 어딜 .. 2011. 2. 5.
神의 음식, 표고버섯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표고버섯, 우리 몸에 좋은 건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의 식품이라고 했다고 하니 그렇게 오랜 옛날부터 그 영양 가치를 알았던 게 신기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더보기>를 클릭하셔서 표고버섯의 효능을 다시 한번 짚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접기 표고버섯은 성.. 2011. 1. 31.
자식의 첫월급 날, 눈꼴 부신 딸자랑질 딸래미가 취업이 되어 출근한지 오늘로 16일째 입니다. 지금 계속 교육중인데, 어제는 회사 월급날이었는지, 아직 2주밖에 안된 반 월급이 나왔답니다. 출근한지 며칠 안 되었을 때, 딸래미가 "회사에서 급여 통장 만들래~"하면서 두 팔을 앞으로 내밀어 몸을 흔들며 "아~싸~~"하는 몸짓에 막둥이랑 매우 .. 2011. 1. 26.
저질 체력을 지켜주는 밤 먹고, 이벤트 선물도 받았어요~ 한달 전 쯤였던가.. 가을에 밤을 구매해서 먹었던 웃골농원에서 구매 후기 이벤트 한다고 전체메일을 보내셨길래 웃골농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후기를 올려놓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오마낫~ 이벤트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어제 오후에 택배왔다고 택배 기사님이 초인종을 누를 때까지도, 뭐지? 오늘 .. 201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