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Cats768 이런 모습도 귀여워~~~ 이런 봉지가 눈에 띄면 당연한 듯이 얼른 들어가는 아망이. 크기가 작은 봉지에도 몸을 접고 들어간다. 그런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음을 주는지... 새로 생긴 케�상자도 아망이꺼~~ 물건을 사온 쇼핑백이 거실에 놓이자 마자 얼른 들어가는 아망이. 번번이 그러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 종이박스만 봐.. 2008. 2. 5. 많이 자란 아망이 모습~ 많이 자랐다. 몸집이 매우 커졌고 개월 수로도 지금 발정기인 듯 싶은데 못견딜 정도로 표를 내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중성화 수술을 안하려고 한다. 그냥 이대로 넘어가 주면 좋겠다. 중성화 수술 안하고.. 너무 예쁜 우리 아망이~~ 열심히 그루밍~ 몸 유연성의 대가. 그러다 금세 잠이 들기도 잘하고.. .. 2008. 2. 5. 우리 가족이 된 아망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목욕시켜서 스티로폼 박스에 신문지 깔고 넣어준 모습.. (쉬하라고..^^) 얘가 우리집에 오기 전엔 애완동물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하는 우리집 막내가 애완동물 타령을 할 때마다 "니가 담에 결혼해서 그때 실컷 키워라~"하는 말로 일축 하곤 했었다. .. 2007. 11. 5. 이전 1 ···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