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봉지가 눈에 띄면 당연한 듯이 얼른 들어가는 아망이.
크기가 작은 봉지에도 몸을 접고 들어간다.
그런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음을 주는지...
새로 생긴 케�상자도 아망이꺼~~
물건을 사온 쇼핑백이 거실에 놓이자 마자 얼른 들어가는 아망이.
번번이 그러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
종이박스만 봐도 얼른 들어가고...
'My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사랑 나의 아망이 (0) | 2008.07.04 |
---|---|
내 사랑아~~ (0) | 2008.02.19 |
잠탱이 아망이~~ (0) | 2008.02.05 |
많이 자란 아망이 모습~ (0) | 2008.02.05 |
우리 가족이 된 아망이 (0) | 200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