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고돌군,
몸을 반으로 접고 잠이 드셨군요.
어쩌면 요러고서 잠이 들까요. ㅎㅎㅎ
애기야, 고돌아~~~~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검미까~
느무 이뻐가.. 코피 팍 쏟아집미당~
마.. 첨엔 요래 그루밍 하고 있었겠지요. ㅎㅎ
그루밍하면서 졸았든가..
졸면서 그루밍 하다가..
그대로..
걍..
잠이 든 듯~
아공공~
요래까지 안 이뻐도 되는뎅..
느무 이뻐서 오짜쓰까낭..
♣ 그리고..
감동스런 소식이 있습니다.
여기에 같이 달아 올리려고 했더니 얘기가 좀 길어지는군요.
다음번에 따로 올리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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