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데면데면한 고양이형제를 두고 있는 우리집에선
우왓~~~!!
감탄사를 내지를 모습 입니다.
웬일이야~~ ㅎㅎ
꼬리를 아주 딱 붙이고 있네요.. 흐흐~
아고~ 이쁘그로~
엉아가 그랬쩌?
뭘 그라노~
이쁜데..
모처럼 다정하기로 했으모 학실하게 해야지,
엄마, 가마있어바..
내가..
다정샷 한번 날리주꾸마~
ㅋㅋㅋ
달콤이 뒷태가 귀엽습미다~~ ㅎㅎ
'My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분이 오시면 요염해지는 아가씨, 괴로워 (0) | 2012.02.06 |
|---|---|
| 위험에 처한 고양이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 화 나 (0) | 2012.02.04 |
| 강쥐동생이 생긴 고양이형제의 반응 (0) | 2012.02.01 |
| 쪼그리고 앉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귀여움 (0) | 2012.01.31 |
| 따스한 햇볕이 만드는 평화로운 고양이벽화 (0) | 2012.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