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날 뒹굴뒹굴..
잠만 퍼자는 줄 아시겠지만..
그건 울엄마의 다분히 안티성 발언이구여.
저도 깨어 있는 시간이 많다구여~
자주 몸도 가꿔주고 해야 하니까네~
근데 이 포즈는?
울엄마가 암꺼나 다 찍고 암꺼나 다 올리고.. 흐어어~
저한테만 안티찍사라니까여..
엉아는 이쁜 것만 올리주고..
내도 품우없이 하품 짝짝 하는 거 고만 올리라꼬요~
알었다.
오늘은 우아한 달콤이 올리주께~ ㅋㅋ
이건..
날씬한 다리를 위한 운동이에요. ㅎㅎ
그러니까...
예쁜 다리 만들기 위한 요가~^^
보세요, 저의 날씬한 다리~
이만함 잘~ 빠졌죠?
ㅎㅎ
우리 달콤이, 늘 잘난 엉아한테 밀려서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달콤이도 잘 빠진 멋진 다리가 있어요~ ㅋㅋ
그리고 엄마에 의해 개그냥이 캐릭터로 만들어졌지만,
요런 모습은 우아한 고양이 모습입니다.^^
그새 또 누운거지~ ㅋㅋ
그거봐~ 또 눈이 실실 감기지용~
그러니까 맨날 잠이나 퍼자는 사진만 찍히는거야~ ㅋㅋ
ㅋㅋㅋ
그래,
고마 찍어~
ㅋㅋ
아니야,
달콤이 잘자~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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