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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Cats

더운 여름 낮의 달콤이의 현란한 꿀잠 포즈

by 해피로즈♧ 2011. 7. 5.

 

 

 

 

 

 

 

 

 

 

 

 

 

 

 

 

 

 

모처럼 빨래를 보송하게 말릴 수 있는 날씨네요.

 

 

밖은 덥지만 실내는 아직은 생활하기 좋습니다.

제겐 딱이에요..^^

근데 털옷 입은 우리 아그들은 더운 모양입니다.

발라당 발라당 쩍벌 포즈를 자주 보입니다.

 

 

 

 

 

 

 

 

 

 

 

 

 

 

 

 

 

 

 

 

 

 

 

 

 

 

 

 

 

엄마!

선풍기라도 좀 틀지?

더워서 잠도 안온다!

 

 

 

잠만 푹푹 잘자면서~ ㅋㅋ

 

 

 

 

엄마!

그건 그냥 눈감구 있는거지~

더위를 잊을라꼬~

 

 

 

 

 

 

 

 

또 눈 감고 있을 모양입니다.ㅋㅋ 

 

 

 

 

그냥..

이런 모습들도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잠 자는 포즈가 아주 현란합니다.

 

 

 

 

 

 

 

 

 

 

 

 

 

한동안 우리 달콤이는 이 소파를 스크래처로 썼지요.

덕분에 소파 군데군데가 이 모양입니다.

 

요즘은 캣타워 기둥의 스크래처를 사용하느라

이 소파를 전혀 안 긁으시네요~ㅎ.

 

 

 

 

 

 

 

 

 

 

 

 

잠 잘 때 뿐만 아니고..

 

 

 

 

아망이도 자주 요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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