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한가해여~
띰띰해
띰띰해...
하아아아아~~품
으후~
한가.. 해여...
(아망이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렇게 앉아본 적이 없는..
달콤이의 사람처럼 앉는 포즈..)
녀석아! 니가 한가하지 않은 날 있어?
그.. 그건 그렇지만...
또 목간이나 하고...
한 숨 자죠 머...
네~
우리 달콤이는 여전히 한가하시고..
달콤이 엄마는 요 며칠 쪼끔 바빠요.
달콤이 이모가 오셨거든요~^^
오늘도 달콤이 엄마랑 이모는 봄맞이 외출을 합니다.
오늘 심심한 포스팅,
달콤이 심심한 포즈, 귀엽게 뵈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모양 숫자를 콕~ 눌러주시면 제가 힘이 난답니다.^^
로그인없이도 가능하지요~^^*
손가락버튼 누르고 가시는 님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My Love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0) | 2011.03.23 |
---|---|
달콤이의 넙더데각도와 얼짱각도 (0) | 2011.03.22 |
화사한 봄볕에 세탁기 위에서 명상 중인 고양이 형제 (0) | 2011.03.19 |
장자연 편지, 엄마가 그럴 줄 알았대여~ (0) | 2011.03.17 |
웃음이 안나오는 날들, 엄마에게 이렇게 웃음을 주느냐 (0) | 201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