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오글오글해지는...
고물고물 앙증스런 예~
너무 금세 푹 퍼진...
중년아저씨의 포스를 풍기는 예~
엄마를 홀릭시킨
눈물나게 예쁜 예~
숨은 쉬느냐.....
웃음을 부르는 예~
앙증앙증 귀여운 예~
떡실신 귀여운 예~
자면서도 유연성을 뽐내는 예~
사랑을 부르는 귀여운 예~
지금도 변함없이...
그리고 언제나 쓰다듬을 부르는..
예쁜 예~
걱정을 부르는..
한 덩어리 풍성한 예~
애기고양이가 사람처럼 자는 예~
그러더니 어른냥이가 되어서도 자주...
상당히 적나라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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