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님 다리위에서 놀다가 잠들었다.
여기도 자주 올라가 잠자는 곳.
큰애가 제 옷을 덮어주었다.
비닐봉지에 들어가 놀다가 비닐봉지 손잡이에 머리가 들어간 채 잠이 들었다.
자다보면 이런 포즈도 나온다.
이런 모습으로 잘 때마다 웃음이 난다.
숨은 쉬느냐~~ 아망아~
각각 다른 날 찍은 사진이다.
고양이는 잠이 많은 동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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