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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Cats

다 자랐어도 끝없이 방출되는 귀여움

by 해피로즈♧ 2013. 4. 18.





































안녕?


사랑스런 그대~^^














이 초록풀잎과도 얼마나 이쁘게 잘 어울리는지..














이렇게 가까이 가도 허락해주시고..














이쁜 그대,


담엔 맛난 모델료 넉넉히 지불해드릴게요~^^













후웃~ 정말요?




(아흣~ 정말 미소짓는 듯한 얼굴~^^)














언제나 앉아 있는 모습이 단정하기도 하시지..


팔을 곧게 펴고..




고양이들이 거의 모두 그러하시지만..














ㅎㅎ

 

내가 일어섰더니 고개 빼고 올려다 보는 크림이..



전엔 이렇게 움직이면 잽싸게 내뺐었는데..


참으로 놀라운 발전(?)이셔용~








그래서 한걸음 성큼 가까이 갔더니..










그.. 그르타구 왜 왜 이르케 가까이 오구 그래여~






ㅎㅎ


그래 알았다.. 













나 이제 저기루 갈래여..













요즘 자주 머무시는 곳..






음~ 그대, 어디에 있든 빛이 남미다!!^^













아줌마도 이뻐여~







(ㅋㅋㅋ 둘이 뭐하는 수작들인가.. 속 오글거리게..ㅋㅋ)
















그리고는 내 앞에서 보여주시는 귀염샷




아우 이뻐랑~~



그래그래!


이 아줌은 느들 쫙 편 발가락에 또 무지 약하다는 거까지 이제 눈치 챈 것이냐~





다 자랐어도..


너희들 귀여움은 끝이 없지..













아웅~ 마구 방출해주시는 귀여움~ ㅎㅎ














이 귀여움 한덩어리..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빚어진 그대..


너의 이름은 고양이..



나으 이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