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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Cats

자도자도 졸려.. 엄마, 이거 춘곤증인가여?

by 해피로즈♧ 2013. 4. 15.
























자도자도 졸려..













사정없이 퍼붓는 잠..



























엄마,


봄이라 그릉가?














왜케 자꾸 졸리지?















아망군, 그런말 마세라!


 봄 아닐 때도 니들은 맨날 졸리잖아여~
















잠탱이 니들이 


춘곤증이 따로 있다드냐..













요래 있다가도..













그저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잠..














밥 무러 내려왔다가..













역시 또..  ^^



이건 식곤증?













자세를 바꾸고,


좀 깨어있는가 싶으면..















요래..


1분도 안 걸리지..















음.. 또 코박으셨스.. 

 

봄잠에 빠져 있는 아망이,


보고 있으면 엄마에게도 졸음 그분이 오신다..





잠 많이 안 자는 엄마가 요즘 자꾸 실실 눈이 감기는 거,


요게 춘곤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