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다~ 보고 있다!!
모..모.. 몰?
몰 다아~ 보고 있는데?
아니.. 그냥 모..
엄마가 또 어디로...
사라질건가.. 하고..
금세 또 가지는 않는다 달콤아~^^
좋아?^^*
좋은거지? 우리 달콤이~^^*
사람말을 못 알아듣거나 어쩌거나
그냥 늘 말을 합니다.
사랑을 담뿍 담은 마음으로 쓰담쓰담하며..
그리고 가슴에 포옥 안고서..
말은 못 알아들어도 느낌으로 다 알겠지요..
지금 지를 예뻐하고 있는지 그런건 본능적으로..
알아들으라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내 맘에 너무 이쁜 이 사랑들을 향하여 그저 입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
아그 이뻐 울애기~
*^^*
이뻐주거쩌이뻐주꺼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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