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z z ...
쿨쿨~
내가 또 졸은거야?
근데 뭐?
엉아가 현관에 나가서 엄마 기다린다구?
아니.. 근데
엄마 없는 동안 더 살찐..거야?
ㅎㅎ 여태 푹 퍼져 자던 건 누규~? ㅋㅋ
아그~~ 귀여운 우리 달콤이..^^
ㅎㅎㅎ
두 녀석의 집사가 아주 꿈을 꿉니다. 꿈을~ ㅎㅎ
녀석들을 떠나온지 2주..
엄마가 있거나 말거나..
녀석들은 누나들이 있으니까 별로 생각도 안할 수도 있는데
엄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래요..
흐잉~ 그 녀석들이 어쩌든간에 엄마는 녀석들이 보고싶어서 그라지요.. 잉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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