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낫!!
둘~
셋!!
넷!!
안뇽하제여?
근데여~
제가 일뜽으루 나올 때두 이쩌여~
ㅋㅋ~
제가 막둥이로 추정하고 있는 줄무늬 아기냥입니다.
그동안 보아온 바..
여러가지 면에서 막둥이로 여겨지더군요.^^
귀엽죠?^^
이 예쁘고 예쁜 것들아!
눈물나게 사랑스런 것들아!
이제 곧 엄마 품을 떠나 저 험한 세상에서의 힘든 묘생이 시작될텐데
너희들 곁에 행운이 늘 함께 따라다니는
좀 덜 힘든 묘생이 되기를!! 아가들아~
형제들이 헤어지지 말고
함께 모여 살게 되면 좋을텐데..
귀여운 아기길고양이들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으로
마음에 눈물이 고입니다.
이쁜것들아
왜 이 한국땅에 태어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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