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봄처녀 제~ 오신다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오~
앞집에
예쁜 고양이가...
쟤두 봄처녀 기다리나봐~
앞집에 새로 이사 온 앤가?
또..
새봄이 오네요..
예쁜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 속에서도
봄처녀가 사뿐사뿐 저기 오고 있어요.
무덤덤 칙칙한 가슴이 모처럼
새봄빛에 조그맣게 설레입니다..
★ ★ ★ ★ ★ ★ ★ ★ ★ ★ ★
오옷~ 베스트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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