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아, 뭘 보고 있는 거니?
이리 좀 돌아보거라~~
옳지!!
말 잘듣네~
그렇게 경계할 거 없다.
편히 앉거라~~
옳지!!^^
정말 말 잘 듣는구나~ㅎㅎ
요리 보고~
조리 보고~~
그라고 내도 봐주는 것이냐~~
흠...
느이들을 가엾이 여기는
이쁜 누나가 널 찍어왔구나~
추운 겨울, 어찌 날 건지...
부디 추운 날들 잘 건너주기를 바랄 뿐...
네게 해줄 게 없어서 미안하다!!
너무 먼 동네에 살고 있구나...
이 길고양이를 올려놓고 저는 중노동하러 갑니다.
김장하러 고향에 가요~
일년 먹을 김장을 하기 땜에 김장하고 나면 하루 이틀 앓아눕는 일까지 해야 하지요.^^
저의 방을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김장하고 돌아와서 답글, 방문 하겠습니다.
추천 손가락 꾹~ 눌러 주시는 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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