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2 엄마랑 아기랑 함께.. 길고양이도 행복해 요즘 날이 참 포근하고 좋군요. 아기고양이가 따스한 볕 속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특히나 조 앞발짓은 정말 귀여워 죽어요.^^ 멀리서 최대한 당겨 찍고 확대한 사진이에요. 아주 조금 가까이 갔더니 기척을 느끼고서 구멍 속으로 포르르 달아났다가 조금 후에 다시 나왔.. 2013. 1. 31. 블로그에서 쌀이 나와, 돈이 나와~ 우리 달콤이, 어쩌다 쳐다보면 저기 저러고 앉아있습니다. 아무 소리없이 앉아있기 때문에 저러고 언제부터 앉아있었던 건지 엄마가 모를 때가 많아요. 하염없이 기다리고 앉아있다가... 드디어 엄마와 눈이 마주치지요. 밥줘여 엄마 밥때가 되면.. 언능언능좀 줘얄 것 아녀~ 밥 한술 얻어먹기 진짜 아.. 2011.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