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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4

아망이의 철없는 발매트사랑.. 철 들 필요 없다..^^ 어제 오후, 저도 투표를 했습니다. 내게 스트레스나 주시는 넌덜머리 나는 이 정권에 힘을 실어줄 수는 없습니다. 투표를 한 뒤 시장을 한 리어카 빵빵하게 봐서 배달 시킨 후에 여기저기 들러서 들어왔더니 현관문 앞에 벌써 배달물이 놓여있어요. 집으로 들어와 시장 본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으려니 .. 2011. 10. 27.
하필 발매트 위에서 뽐내시는 그대 우월한 다리 기럭지 아망이가 화장실 앞의 발매트에 이러고 있을 때가 많아요. 불편합니다. 여기 털 묻어 있는 건 정말 불편하지요. 여러번 다른 곳으로 데려다 놔도 어느새 보면 여기로 또 와서 요러고 있어요. 그러다가 잠탱이니 잠까지 자가며.. 짜식아~ 너의 다리가 우월한 건 안다만.. 왜 하필 여기서 뻗치고 누워 뽐내.. 2011. 7. 28.
도련님삘 나는 고양이, 방자삘 나는 고양이 화장실 앞 발매트 위에 곧잘 요러고 앉아계시는 우리 아망도련님.. 아따, 까탈시런 도련님께서 워찌 화장실 앞에 자주 그라고 계시쇼잉~? 오늘은 도련님 꺼 좀 긁어볼까~ 흐미~ 다 흘어번진 걸 도련님은 새거 안쓰고 계속 이걸 써야~ 우리 도련님이 아주 낯가림쟁이지라~ 도련님은 소파에 올라앉아도 요.. 2011. 7. 10.
꽃무늬 발매트, 누가 더 잘 어울리나..^^ 우리집 아망이,달콤이 두 녀석 모두 욕실 앞의 발매트에 앉거나 누워 있을 때가 많아요. 이렇게 발매트에 누워 있는 고냥이녀석들 맘에 안듭니다.^^ 털을 묻혀놓는 게 싫어서지요. 우리가 싫어하거나 말거나 전혀 아랑곳없이 발매트에 자주 누워 주시는데, 어떤 때는 욕실에서 나오다가 밟을 뻔 할 때.. 201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