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ove Cats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느낌이 있는 너의 뒷태

by 해피로즈♧ 2013. 3. 3.

 

 

 

 

 

 

 

 

 

 

 

 

 

 

 

 



 

 

 

 





컴터 하고 있다가 아망이가 어딨나 돌아보면..


엄마가 앉아있는 의자 옆에


소리없이 이러고 동그랗게 앉아있는 아망이를 보게 될 때가 많지요.



















울애기 여깄었어? 그러면


살짝 돌아보는..


















엄마에 대한 나름의 애정 표현이겠지..





언제나 소리없이 가만히...




















그러는 아망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엄마 또한 한없는 사랑을 보내곤 합니다.














 






찰칵 소리에 귀를 먼저 움직이고..



















엄마가 지를 보고 있다고 느끼는 모습..^^


















너의 뒷태는 여전히 이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엄마를 매혹시키는 너의 뒷태..



단아하면서도 느낌이 있는..







아름다운 뒷태의 매력을 얘기할 때.


고양이를 빼놓을 수 없지..



 
















이때는 엄마가 길고양이를 몰랐던 시절이라...


"니가 태어난 밖이 그리운 거니?"


길에서 괜히 데려왔나.. 안쓰러웠던 뒷태..



그리고 어린 것이 웬지 고독한 분위기가 나던 뒷태..














앙증 앙증 앙증..

너를 앙증이라 부르리..

말썽 숱하게 피워도...

금세 용서를 부르는 뒷태.. 라고 올렸던

 

어린 달콤이의 환장케 귀여운 뒷태...

 

 

 

 

(근데 두 녀석이 화장실 앞에 저러고 앉아서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