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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Cats

아깽이도 할 거 다 해, 앙증 귀염돋는 그루밍

by 해피로즈♧ 2011. 11. 5.

 

 

 

 

 

 

 

 

 

 

 

 

 

 

 

 

 

 

 

 

 

 

 

아, 이 사진으로는 3개월로 봐줄 수도 있겠네요.^^

실제보다 엄청 큰애기로 보여요~ ㅎㅎ

 

 

 

 

 

 

 

 

 

 

아무리 애기여도 고냥이들은 수시로 할 일이 있지요~

 

애기묘나 어른묘나 그루밍들을 참 잘해요..

하기싫지도 않은지 자주도 하더라구요.

 

 

 

 

 

 

 

 

 

쬐끄만 몸을 요래 구기고 그루밍을~

숏다리 들고 하는 모습이 앙증 귀염 돋아요.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몇장만 건졌는데,

참 열심히도 합니다.

구석구석..

쪼꼬맹이 애기가..

 

 

 

 

 

 

 

 

 

아이고 귀여~~

쪼꼬만 애기여도 어쩜 요래 뺴놓는 데 없이 구석구석 잘하는지.. ㅎㅎ

 

 

 

 

 

 

 

 

 

 

 

애기의 아주 작은 혀가 남아날까 싶게 애기가 참 열심히도 해요.

 

 

 

 

 

 

 

 

 

 

그루밍하는 모습 외에도

아기고양이는 무엇이든 안 예쁜 게 없지요.

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몸짓 하나 하나.. 

모든 움직임들 다..

 

 

 

 

 

 

  

 

 

아기고양이는 그저..

세포 하나하나 사랑스러움으로 빚어진 듯~ ㅎㅎ

 

 

 

 

 

 

 

 

아기고양이시절부터 이렇게 정들여 놓으면 어른고양이가 되었다 해도

고대로 예쁘지요!!

 

뚱땡이성묘가 된 우리 달콤이 여전히 울애기라고 하며 예뻐하는 것처럼~^^

 

 

 

 

 

 

 

 

 

 

아가야 고마해라!

혀 아프겠엉~ ㅎㅎ

 

 

 

 

 

 

 

 

 

 

하핫~

 

 

 

 

 

 

 

 

예쁘고 예쁜 아기고양이,

누구에게든 사랑 많이 받고 오오래 행복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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