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의 흑사띠해1 달콤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흑사의 힘찬 기운을 받아라 여행에서 돌아온 큰누나 품에 안긴 달콤이, 이 사진은 눈색깔이 노랗지 않게 찍혔네요. 누나 손에 얹은 달콤이 두 손이 봉실봉실~ 도톰하니 참 귀엽기도 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날 입원시켰다가 토요일 저녁 큰누나가 여행에서 돌아온 날 누나가 퇴원시켜 데려왔어요. 병원에 1박 2일 입원.. 2013.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