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샷1 데면데면형제의 효도샷, 엄마는 이렇게 착각하며 산다 고양이털을 감수하면서 살지만, 그러면서도 완전히 포기가 안되어서^^ 고냥이녀석들을 되도록이면 거실에만 있게 할려고 하기도 해요. 방에 들어가면 침대에 올라가는 건 당연.. 아니, 침대에 올라가고 싶어서 문열어달라고 방문 앞에서 보챌 때가 많지요. 털 묻은 침구들을 열심.. 2012.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