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겨진1 까미 떠난 빈 자리, 그 허한 가슴에 사랑이 필요해 사이좋게 지내던 까미가 꼬까곁을 갑자기 떠나버리고, 영문도 모르는 채 혼자 남겨진 꼬까 소식입니다. 꼬까맘님의 조카들이 꼬까 보고싶다고 해서 며칠 전에 지하철 타고 천안 이모님댁에 갔다왔대요. 그런데 꼬까가 어릴 때와는 다르게 가는 동안 많이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를 받더랍.. 201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