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포즈1 더운 여름 낮의 달콤이의 현란한 꿀잠 포즈 모처럼 빨래를 보송하게 말릴 수 있는 날씨네요. 밖은 덥지만 실내는 아직은 생활하기 좋습니다. 제겐 딱이에요..^^ 근데 털옷 입은 우리 아그들은 더운 모양입니다. 발라당 발라당 쩍벌 포즈를 자주 보입니다. 엄마! 선풍기라도 좀 틀지? 더워서 잠도 안온다! 잠만 푹푹 잘자면서~ ㅋㅋ 엄마! 그건 그냥 .. 201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