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신익 음악회1 함신익 음악회에..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별스럽지도 않은 일로 바쁘고 어수선하게 지내다가 체력이 달렸던지.. 저녁을 먹고는 피곤에 못이겨 금세 잠들어버린 게 위체를 불러와 이틀을 몽땅 고통의 세상에 고이 바쳐버리고 세째날에서야 나도 부활하듯이 살아났었지요.. 에잇~ 그러고서 날아가 앉은 일산 아름 음악당.. 200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