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채반 지키는 고양이1 햇볕에 내놓은 할머니의 채반, 우리가 지켜드려요 고양이들이 곧잘 벽화처럼 앉아 있는 이곳을 일부러 지나서 가는데, 가을에 볼 수 있는 무우 채썰어 말리는 채반이 이 겨울날에 놓여 있네요. 보고싶은 고양이는 한 눔도 안 보이고.. 여어 갱이들 많은데 여 말리능교~ 이 채반의 주인 할머니께 지나가시던 한동네 할머니께서 말씀을 건네.. 2013.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