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바라보기1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바라보기 음~~ 바람이 시원한데~~ 어제, 그제 바람이 시원하니 좋더군요. 아직은 끈적이는 무더위가 오기 전이어서 습기를 머금지 않은 바람이 기분좋게 시원합니다. 아망군이 캣타워에 올라앉아 창가를 넘나드는 바람을 즐기고 기셔요. 요즘 거의 캣타워 위에서 생활하십니다. 소파에 누워있으니 .. 2013.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