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1 봄햇살이 눈부셔 눈을 못 뜨는 고양이 귀여워 경주의 벚꽃 피는 시기를 피하여^^ 서울 올라가 있다 내려오니, 경주 시내의 벚꽃은 버얼써 다 지고, 아파트 입구에 라일락꽃이 피었습니다. 경주 내려오기 전날까지도 서울은 개나리는 피었어도 벚꽃은 아직 필려면 멀었던데.. 그리고 서울 우리집 뒤뜰의 백목련꽃도 그제서 피고 있었는.. 201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