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간 고양이 소식3 귀여운 고돌이, 청소기가 괘씸해 여름에 미용했던 리아 모습이에요. 집에서 고돌맘님이 직접 무마취로 미용을 하셨습니다.. 수민이랑 둘이 붙잡고.. 고돌맘님은 중형견 전문 미용사시랍니다. 미용에 대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걱정했더니 1mm가 아니라 3mm여서 아이들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하네요. 미용.. 나두 당했쩌여.. .. 2013. 9. 16. 상다리 받치기엔 너무 예쁜 솜방망이 지금 상다리 받치고 있는 거니? 요래 이쁜 솜방망이로?^^ 아이라인 한번 찐하기도 하구나~ 이것이 진짜 도도한 스모키 메이크업! 진한 아이라인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건 역시 고양이~^^ 아가, 근데 넌 누구냐~ 이 아이 누굴까요? 지난 7월달에 귀족 고양이라고 한번 올렸던 적이 있지요. 젊.. 2012. 8. 30. 입양 간 고양이 소식에 어린 백호를 추억하며.. 백호의 반려인께서 오랜만에 소식을 보내오셨습니다.. 백호는 여전히 활발하게 매일 잘 뛰어 다니고 있고, 밤이 돼서 반려인이 침대 위에 누우면 허벅지 사이 아니면 가슴 위에 올라와서 같이 잔다고 합니다. 아침이 되면 밥 달라고 반려인을 깨우는데, 반려인의 입가를 핥거나 손으로 누룸으로써 밥.. 2011.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