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다리는 고양이2 내겐 너무 달콤한 고양이^^* z z z ... 쿨쿨~ 내가 또 졸은거야? 근데 뭐? 엉아가 현관에 나가서 엄마 기다린다구? 아니.. 근데 엄마 없는 동안 더 살찐..거야? ㅎㅎ 여태 푹 퍼져 자던 건 누규~? ㅋㅋ 아그~~ 귀여운 우리 달콤이..^^ ㅎㅎㅎ 두 녀석의 집사가 아주 꿈을 꿉니다. 꿈을~ ㅎㅎ 녀석들을 떠나온지 2주.. 엄마가 있거나 말거나.. .. 2011. 8. 19. 아망이의 이런 행동, 엄마 기다리는 걸까? 어제 큰아이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아망이가 자주 현관 앞에 나가 앉아있다는군요.. "아망아! 거기서 뭐해~ 이리와~" 부르면, 조금 돌아보는 듯만 하고는.. 그대로 계속 요러고 있답니다. 아망아,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 아망아, 엄마 기다려? 하염없이 앉아있다가.. 이 자리에서 잠도 잔답니.. 201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