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2 엄마 따라 일제히 지붕을 넘는 아기고양이들 안녕~ 어린 애기엄마!!^^* 아직두 이 아줌이 껄쩍지근 하심미? 또 엄마 품을 파고드는 아기냥들.. 이렇게 파고들 수 있는 따뜻한 엄마 품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어미냥이가 아기냥이들을 데리고 앉아있는 모습은 어쩐지 마음이 시큰해집니다. 혼자 아기를 낳아 키우며 조금씩 세상도 보여.. 2011. 6. 15. 그리움이 차오르는 날 - Ave Maria - Rebecca Luker 17 Ave Maria - Rebecca Luker 꿈을 꾸면서... 대천엘 갔다 겨울 바다가 그곳에 있었지 고향에.. 환하게 불밝혀진 횟집 2층 넓은 창으로 밤바다의 하얀 파도를 내려다 보며 느긋한 마음으로 한잔 기울이는 술맛이... 흐... 달았다. 한겨울 밤 젊은 아이들이 계속 폭죽을 쏘아올리는 해변, 추운 바람이 사정없이 달..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