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2 둘이 함께 맞이하는 따뜻한 새해 2012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축복으로 다시 또 주어진 한 해, 감사하게 받아안습니다. 우리집의 데면데면 고양이형제도 사이좋게 함께 새로이 떠오른 해를 맞이합니다. 따로따로가 아닌 둘이 함께 맞이하는 따뜻한 새해 입니다. 디아망, 너에게 주어진 새해 접.. 2012. 1. 1. 길출신 똥고냥이지만 도도하고 우아한 명품냥이 오늘은 2011년의 끝날, 내 사랑 똥고냥이들로 2011년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우리 아망이 5개월령 쯤 모습인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흠.. 역시 한 인물하는 우리 디아망이에요.^^ 샤방샤방 블링블링~ 합니다. 원본이 들어있는 컴터가 수명이 다해 툭 꺼져버린 뒤론 다시는 깨어나질 .. 2011.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