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1 정감있는 목소리가 끌려~ Big Big World 새해가 또 다시 밝았지요. 이 나이쯤 되니 새해가 너무 자주 옵니다. 새해가 하나도 안 반갑다는 얘기지요. 그래도 이번 새해는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큰딸래미가 한아름 안겨준 선물 덕분에요.. 2010년을 마지막 보내는 날 저녁, 랑이 경주에서부터 떠가지고 온 회로..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