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흡입하다1 사이좋게 모여 까미맘의 사랑 흡입 하는 시간 춥고 칙칙한 계절탓인지 뭔지 내 마음도 춥고, 우울하기도 하고, 블로그도 참 재미없어지고 그러네요.. 몇가지 일로 의욕이 떨어져서 어제부터 블로그를 그만 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있는 제게 까미맘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참 고맙기도 하고, 나 혼자 속으로 미안.. 2011.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