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하는 시간1 엄마가 블로그 하는 시간의 우리 고양이들 창문을 여니 차가운 공기가 와락 달려드네요. 어제 모임이 있어 나갈 때, 추울까봐 얇은 내복까지 껴입고 나갔다지요. 그렇게 내복까지 입고 나갈 추위는 아니더구마는.. 감기들까봐 너무 겁을 냈다는~ ㅋㅋ 오히려 음식점과 노래방, 그리고 지하철의 후텁한 공기 속에서 밖으로 나오면 상쾌하였습니.. 2011.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