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2 몸짓마다 앙증앙증,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어 까꿍~^^* 아기고양이가 바라보는 곳엔? 무뚝뚝한 두 아자씨가 요러고 계시군요.. 유후~ 이 사진은 화보처럼 예쁘구낭~~ 아기고양이 이름을 알았으니 우리도 이제 둥이라고 호칭할까요?^^ 두 아자씨고양이가 같이 놀아주기는 커녕 하악질이나 날리며 까칠하게 대하시니 어린 둥이는 .. 2011. 11. 30. 바라보고 있는 거, 너 그거 사랑이지? 블질을 한참 하다가 어떤 시선이 느껴져서 그곳을 쳐다보니, 우리 아망이가 저러고 쳐다보고 있어요.. 나와 눈을 마주치고서도 한참을 요래 챠다봐주시는군요.. ㅎㅎ 아잉~ 우리 아망이 엄마 사랑한다구? 홍홍~ 엄마 많이 사랑해? 아니라는군요... 말이 끝나자마자 외면 하십니다. 흑흑~ 아녜요, 아망이.. 201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