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고양이3 바라보는 것으로 힐링이 되는 창가의 고양이 그림 덩굴장미는 올해도 변함없이 피어났지요. 지독한 아픔도 슬픔도 분노와 절망도 무심한 듯 흐르는 세월에 얹혀서 함께 흘러갑니다. 이 아이들 기억나시나요? 갓태어난 아주 어린 새끼냥이로 종이박스에 담겨 버려졌었던 그 털뭉치들.. ↓ 버려진 털뭉치의 눈부신 변신 ☞ http://blog.daum.net/h.. 2014. 6. 10. 철장고양이들 복고양이로 훈훈한 묘생역전 이 철장에 보호 관리 되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 얘기를 몇 번 올렸지요. 노란 아이는 골드, 하얀 아이는 킹이에요. (보호관리하시는 캣맘님과 방을 내어주신 할머니께서 작명하심) http://v.daum.net/link/30185485?&CT=L_POP ☜ <너무 인간친화적이어서 불행한 고양이> 라는 제목의 이 철장고양이.. 2012. 7. 3. 처음 보는 사람을 따라오는 길고양이는 캣맘님을 따라 노랑이가 보호 관리되고 있는 할머니댁엘 가보니 노랑이 외에도 이 아이가 있었어요. 노랑이보다 이 아이가 먼저 들어와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순해터진 이 녀석.. 캣맘님이 아파트 쓰레기 집하장에서 처음 만났다는데, 경계심없이 가까이 와서 부비부비까지 했던 모양입.. 2012.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