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세상에의 그리움1 배고파도 위험해도 바깥세상이 그리워 중성화 수술 받고 조금씩 조용해져간 노랑이 입니다. 이름은.. 비싼 "골~드"^^ 서로 바쁘고 시간 맞추기도 쉽지는 않으니 캣맘님을 매일 만날 수는 없고.. 며칠 후에 할머님댁에서 만나기로 하고 가보니 골드가 창턱에 저리 올라앉아 저를 맞이 하더군요. 이쁘죠?^^ 중성화수술을 받고 2~3일.. 201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