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1 새끼냥들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어린 어미냥이의 모습 짠해 어미냥이가 사진으로는 크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몸집도 작고 어린 티가 나는 고양이예요. 첫출산을 한 것같은 느낌이 얼른 듭니다. 줌인하여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마다 어미냥도 아기냥들도 몸집이 커보이는군요. 어린 엄마가 그래도 어미노롯을 얼마나 잘 하는지.. 살뜰하게 새끼들을 돌보.. 2011.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