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냥이의 꿀잠1 낮잠은 엄마 무릎에서 자는 게 최고 꿀맛이야 고돌군, 오늘도 찌동이를 물리치고서 엄마 무릎을 차지하고 주무시는군요.^^ 엄마의 무릎 위에서 꿀잠 자는 행복한 고돌이, 보는 저까지 행복해지는 모습이에요. 고돌맘님께서, 고돌이의 물접시에 물이 안 없어져서 왜인가 했더니 고돌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걸레 담가둔 물을 먹더랍니.. 201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