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고양이3 명품고양이 한상자 주문 받습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제법 소란스런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계속 내리는 장맛비가 시원하군요. 이 비를 준비하느라 어제 후텁하니 더웠지요. 며칠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독자님들 중에 어디 아프냐고 묻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이제 안 아프고, 며.. 2013. 7. 2. 요로결석 앓고나서 달콤이가 확 바꿔버린 것 우리 달콤이의 소변기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집은 달콤이의 소변기에서 손도 닦고 양치도 하고 세수도 하고 그러는 거지요. 아니, 그럴 수는 없지.. 녀석이 우리들 세면대를 소변기로 쓰시는 겁니다. 자료 사진은 저번에 썼던 것을 꺼내왔어요. 달콤이가 쉬를 하는 모습이 할 때마.. 2012. 1. 14. 그럼 그렇지... 니가 명품은 무슨~ 우리 달콤이, 엉아처럼 사람화장실 배수구에 용변을 봅니다. 똑똑시런 엉아 땜에 우리 달콤이가 힘이 들까요? 명품냥이엉아 따라가느라 달콤이가 뱁새처럼 가랭이가 찢어질 것 같은지... 가끔씩 발매트에 오줌을 싸시곤 합니다. 깨까시 빨아 햇볕에 보송하게 말려서 산뜻하게 깔아놓은 화장실 앞 발매.. 201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