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양이1 보통은 넘는 우리의 깊은 묘연 야 꼬마야, 너 이리와 봐~ 오늘 올리는 사진도 하트가 까미꼬까네 집으로 간 이튿날의 사진입니다. 꼬까와 하트는 서로에게 관심이 무척 많아보이네요. 까미도 관심은 많으나 낯을 가리느라 하트를 피해 캣타워 위로 올라가 있을 때가 많은 것 같고..^^ 왜? 너 우리집엔 어떻게 왔어? 쩌어.. 2011.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