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묘2 집안에서 노숙묘처럼 사는 달콤이 맛집 여행 책자 담겨져 왔던 조그만 상자, 이 조그만 상자에도 들어가고픈 달콤군 물론 달콤이가 들어가기엔 택도 엄쓰~ 한쪽 뚜껑 뽀수고 요만큼이라도 들어가서는 금세 Z Z Z ~~ 네~ 안녕히 주무세라~ 두번째 뚜껑도 뽀솨서 납짝 깔고~ 왼쪽에 있는 상자는 명함지갑이 담겨져 왔던,.. 2012. 2. 23. 우리 달콤이에게 노숙묘의 피가 흐른다.. ㅎㅎ 전에 빨간 방석을 애지중지하며 애용하더니 이 새 방석도 내주자마자 아망이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책상 의자의 등쿠션이라서 아망이 방석으로 쓰기엔 좀 작은데, 작은 방석 위에 몸을 다 올려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그리고 방석 밖으로도 다리를 펴면서 암튼 새 방석을 좋아하는군요. 하긴 전.. 2011.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