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 이야기2 파란비닐은 내 미모를 받쳐주지 못하는 거 같아 꼬까 이야기예요. 엄마, 모해? 배달 온 거 언능 꺼내서 정리하지 않구.. 엄마는 배달이 왔음 산 것들을 빨랑빨랑 꺼내야 할 것 아녀~ 한참 기다맀잖어~ 움~~ 좋은데.. 근데 어째 파란 비닐은 내 미모를 살려주지 못하는 거 같앙~ 그르치 엄마? 맞어, 누나야~ 누나 미모를 죽이는 거 같아~ .. 2013. 3. 20. 손톱 깎으면 삐쳐서 혼자 자는 꼬까, 귀여워 오랜만에 꼬까 소식입니다. 3층 우리집까지 올라왔던 아기고양이 기억나시지요? 이 블로그를 최근 방문하기 시작하셔서 꼬까를 모르시는 분들은 요 아래 클릭하시면 꼬까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3층 우리집 현관앞까지 올라온 아기고양이 http://v.daum.net/link/20213087?&CT=MY_RECENT 아기.. 201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