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1 그곳의 길냥이 밥상, 그 외국청년이 의심스러워 제가 전에 컨테이너 밑에 밥배달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그곳의 밥배달은 중단이 되었는데, 참 신기하고 감사하게도 이사하기 며칠 전부터 그곳에 새로이 밥을 주는 사람이 생겼었지요. 그건 두고두고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쩌면 그렇.. 201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