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2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보다 더 이쁜 게 있을까 보고싶고 그리운 내 사랑들.. 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아망이는 도어락 키 누르는 소리에 가족인 걸 알고서 현관에 나와 있다가 들어서는 나를 보고, 아아~~~~ 하고 이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는 졸졸 따라다니며 부비부비로 반가움을 표시하지요. 아망이가 그러는 동안... 언제나 .. 2012. 9. 20. 이 거지같은 사랑, 달콤이 일기 현관 밖으로 사라진 엄마... 이땐 뭐 그냥 아무 생각 없어요.. 멍때려요.. 근데 엄마가 나가자 엉아가 소파에서 뛰어내려가 막 울어대요. 엄마 외출했다고 글케 우냐... 지가 애기여? 근데 어디 간겨.. 오늘은 블로그도 안하는겨? 한숨 자고 일나면 올텐데 머.... 머야.. 아직도 안들왔어? 엄마가 없는 동안 .. 2011.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