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2 발랑 젖힌 엉덩이까지도 예쁜 아기고양이.. 눈을 뗄 수가 없어 요 귀여운 삼색이~ 정말 에쁘지요? 야아~ 엄마가 거기 올라가지 말래~ 니들은 올라오지 마!! 나 혼자 올라가꾸야~ 이런 뒷모습들도 무지 귀엽네요~ 이녀석들 귀여운 모습,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요 귀여운 녀석들 이 모습은? 요러고서 도대체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걸까~ 아궁 귀여~~ 이 귀여운 아기.. 2011. 6. 9. 웃음나는 털뭉치 두 개.. 귀여움의 끝이 없어.. 어쩌면 이렇게 폐타이어 안에 들어가 요래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ㅎㅎ 이 녀석들이 부시시 일어납니다. 아이고~ 귀영~~ 삼색 쌍둥이 사진을 보기 전엔 이 낡은 기와 지붕에 폐타이어가 올려져 있는 것도 무심히 봐넘겼는데, 지금 사진 정리를 하면서 비로소 드는 생각이 지붕 위에 저 천을 덮고.. 2011. 6. 6. 이전 1 다음